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T1의 스타크래프트 종목 팀이자 게임단의 시초가 된 팀.
프로리그 7회 우승, 3회 준우승, 그랜드파이널 1회 우승, 통합 챔피언전 1회 준우승, 그리고 팀리그 2회 우승, 위너스 리그 1회 우승, 경남-STX컵 마스터즈 3회 우승, 플레이오프 최다 승 등, 스타크래프트계에서 다른 팀들이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명문팀이었다.
kt 롤스터와 프로리그 초창기부터 라이벌 구도를 이루었다. KT와의 역대 상대 전적은 30:41으로 열세이나 커리어 면에선 KT의 3회 우승보다 4회나 많은 7회 우승으로 앞서고 있다.
특히 2005년 전기, 후기, 그랜드 파이널, 2006년 전기리그를 모두 우승한 오버 트리플 크라운[1] 으로 유명하며,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으나 다시 적극적인 영입과 유망주 육성을 통해 꾸준한 우승 후보로 군림한 팀이었다.
역대 감독으로는 주훈(2003~2007), 박용운(2007~2012), 임요환[2] (2012~2013), 최연성[3] (2013~2016)이 있다.
2. 역사[편집]
2003년 IS를 나온 임요환과 주훈이 만든 동양 오리온에서 출발하였다. 당시 스폰서인 동양제과는 임요환과의 계약만을 원했으나, 임요환은 팀을 원하는 등의 이견이 있어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 우승하면 정식으로 팀을 창단하기로 했다. 임요환의 연봉과 약간의 운영비로 IS에서 김성제, 김현진을 데려왔고, 이창훈과 최연성에 이어 한빛에서 박용욱[4] 을 데려오며 시작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우승, 임요환의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최연성의 TG삼보 MSL 우승, 박용욱의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을 했다.
그러나 당초 약속과 달리 동양제과는 여전히 임요환과의 계약만을 원했고 임요환은 팀을 원했기에 결국 계약 만료 후 갈라서 4U(4Union)로 비스폰의 힘든 생활을 이어가게 되며, 임요환 본인의 기량도 점차 하락해갔다. 그 와중에도 LG IBM 팀리그 우승, 최연성의 하나포스 센게임 MSL 우승, 임요환의 2003 KT-KTF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을 이루기도 했다.
그러다가 2004년 3월 드디어 SK텔레콤의 인수가 성사되어 결국 지금 아는 SK텔레콤 T1이 창단되었다. 이후 창단 당시에는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준우승과 투싼배 팀리그 우승 이후 창단효과를 그다지 보지는 못했으나[5] 선수들[6] 및 코치들을 보강하고 종족별 주장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주훈의 엔트리 연구로 전력을 재정비한 결과 2005년부터 오버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4연속 우승으로 팀 분위기가 해이해짐과 동시에 임요환의 공군 입대, 타팀의 창단 효과 및 스타판의 상향 평준화가 겹치며 2006 후기리그부터 성적이 저하되기 시작했고, 2007년에는 전후기 내내 KTF와 나란히 하위권을 전전하는 수모를 겪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프런트가 칼을 빼들어 주훈 감독과 서형석, 이효민 코치 등을 경질하고 MBC GAME HERO에서 박용운 코치의 스카우트 및 감독승격[7] , 최연성과 박용욱 등 기존 선수의 코치 전환, 김택용의 영입, 임요환의 복귀 등으로 이전의 부진을 극복해 중흥의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도재욱, 정명훈 등 드래프트 세대 선수들의 성공적인 육성도 이루어져 그들은 팀의 기둥이 되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개막을 1주일 앞둔 2010년 10월 9일, 임요환이 팀에서 나왔다는 소식이 공식 발표됐다.
2011 상반기 신인 드래프트에서 임홍규[8] - 신진영 - 손영학으로 저그 선수만 세 명을 지명했다.[9] 한 명 정도는 토스를 지명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T1의 저그 수집은 현재진행형이다. KT의 임정현 영입에 맞서서 T1도 선수 영입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은 카더라 수준이다.
2011년 4월 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공군 ACE와의 대전에서 김택용이 2승을 해줘 팀이 이기는데 크게 공헌을 했고 여러모로 기쁜 날이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날 김택용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오히려 어두웠는데, 팀이 이겼고 본인이 2승을 했음에도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김택용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는데, 그 내용이 여러모로 논란이 되었다. 아래는 그 문제의 인터뷰 부분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같은 날 정명훈은 인터뷰에서 연습 시간이 충분히 있었지만 떨어져서 아쉽다고 말했고, 본의 아니게 비교되며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10] 여하튼 타격이 꽤나 컸던 모양인지 팬들에게 "나에 대한 기대까지 해달라는 말은 못하겠다. 죄송하다."라고까지 하는 등, 2승이나 했지만 여러모로 씁쓸하게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MSL 탈락이 아쉬울 것 같다. 그래서 지금 표정도 어두운 것 같은데.
▲ 너무 아쉽다.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준비를 더 많이 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이 MSL 맵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고 팀에서 개인리그에 대한 배려를 너무 해주지 않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사실은 오늘 프로리그에서 2승을 했지만 이기고 나서도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았다. 팀에서는 너무 프로리그만 생각을 하니까 선수 입장에서는 섭섭하다. 프로리그에서 지면 팀이 타격을 입듯이 선수도 개인리그에서 탈락하면 타격이 큰데 그걸 잘 몰라주는 것 같다.
그렇지만 김택용의 이런 모습을 절대 핑계라고 할 수도 없는 게, 평소에 이런 인터뷰를 안 하던 김택용이고 실제로 2승이나 하고도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직접적으로 팀에 대해 섭섭함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인지라 해당 팀이 선수들에게 프로리그 연습을 더 강제하는 게 아닌지에 대한 추측까지 나온 상황이다. 장난으로 나온 선택과 집중이 실제로 있는 일인지 스갤, 특히 T1갤의 분위기는 흉흉했다. 거기다가 정명훈의 "연습 시간은 충분했지만"이라는 발언으로 인해 T1이 정명훈을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고, 댓글도 1,000개가 넘어가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2012년 하반기에는 각종 내우외환에 시달렸다. 가뜩이나 스1도 가뜩이나 간당간당한데, 스2에서 전패를 기록 중인 김택용의 부진과 함께 공군과 꼴찌 다툼을 하는 저조한 성적, 박용운 감독의 도발적 TL 인터뷰, 스2 연습생을 모집한 후 리플레이만 수집하고 축출했다는 의혹, 어윤수의 스2 래더 비매너 행위 등의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팀의 이미지가 벼랑 끝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박용운 감독이 "우리는 체계적인 팀이다."라는 드립을 쳤다가 되레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면서 일종의 놀림감이 되는 일도 있었다.
가장 많은 우승을 거둔 팀이지만, 2015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콩라인 팀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2014년에는 자신들이 콩라인으로 만들어준 적이 많은 라이벌 팀 KT를 상대로 준우승을 했고, 2013년부터 2014년까지 4번 연속 준우승을 한 어윤수, SSL 첫 리그에서 준우승을 한 후 팀원에게 지면서 2연준을 달성한 조중혁, 2015 KeSPA Cup Season 1에서 준우승을 한 박령우를 보면 왠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사람의 라이벌이었던 누군가가 생각나는 것이 무리는 아닐 것이다. 다만, 어윤수의 경우 3번째에는 김도우, 4번째에는 이신형에게 우승을 내주었으며, 조중혁은 2번째에 김도우에게 졌고, 박령우 역시 2번째에 어윤수에게 우승을 내줬다. 결국 팀킬 결승전 때문에 준우승이 많은 것이고 T1 선수들이 결승에 너무 자주 가서 생기는 일이지, 우승을 못한 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 개인리그 국내 프리미어 결승에 12번이나 진출하여 2016년 4월 기준 5회 우승[11] , 7회 준우승[12] 을 기록했다.
2015년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2016년 1라운드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계속해서 끝판왕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라운드 후반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귀신같이 3라운드에서 완전히 말아먹고 통합 포스트시즌에서 라이벌 KT에게 0:2로 패배하며 아쉽게 프로리그를 마무리해야 했다.
2019년 기준, 팀이 해체된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는 전 T1 소속 게이머들의 모습에 '아 역시 명가답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유일하게 원년 멤버들 중 최연성이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하며 우승을 해보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T1 역사의 산증인이자 원 클럽 플레이어.
2.1. 프로리그 시즌별 경기 내용[편집]
2.1.1. 2008년 이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2. 08-09 시즌[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3. 09-10 시즌[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4. 10-11 시즌[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5. 프로리그 시즌 1[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6. 프로리그 시즌 2[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7. 12-13 시즌[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8. 2014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9. 2015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1.10. 2016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 평가[편집]
3.1. 팬과 안티가 가장 많은 팀[편집]
스폰서 문제로 임요환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성적도 안타까웠던 시절에는 호감 이미지가 있었지만, 우승을 가장 많이 한 전통적 강팀이다 보니 팬만큼 안티도 그 이상으로 많다. 한때는 팬이 아닌 시청자는 대부분 안티였을 정도. 특히 홍진호, 박정석 등 反임요환에서 출발해 수많은 준우승을 맛본 kt 롤스터의 팬덤, 슈마 GO에서 이어지는 올드 CJ 엔투스 팬들, 한빛 스타즈에서 이어지는 올드 웅진 스타즈 팬들, 김택용과 박용운 코치(현 감독)를 빼앗긴 MBC GAME HERO의 올드 팬들이 가장 원한이 깊었다. 내부 불화 떡밥이 자주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KeSPA 회장사가 스폰하는 팀이다 보니 악역 이미지를 넘어서 악의 축 이미지가 강했다. 사실상 스덕들은 악의 축으로 보고 있다.
여러모로 일본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흡사하다. 나름대로의 순혈주의, 리그의 일정까지 좌지우지하는 영향력, 리그 최고의 팀이라 불러도 될 정도인 커리어, 특히 T1의 오버 트리플크라운과 요미우리의 일본시리즈 9연패 포지션이 흡사하다.
감독부터 코치, 선수 모두 상대 팀에게 도발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팀이다. 하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질러놓고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명분을 붙이는 것도 까임의 주요 원인. 그 중 화승의 우승은 e스포츠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레전드급이다.[13][14] 특히 KT는 서로 원한 생기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자극한다.
3.2. 영원한 라이벌, kt 롤스터[편집]
kt 롤스터와는 동양/KTF 시절부터 라이벌로 엮여왔다. 임요환-홍진호의 구도나 최연성의 이중 계약 사건, 도발 대전 등 서로 엮인 이야기도 많다. 이 두 팀의 대전은 모기업에 유래한 '통신사 매치'라고 따로 부른다. 스타크래프트를 넘어서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이 두 팀 간의 더비는 언제나 팬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15]
상대전적은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공식전,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30:41으로 열세. 그러나 우승횟수는 더 많고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대부분 T1이 압도했다.[16] 브루드워 마지막 위너스리그와 마지막 프로리그 결승에서 모두 김택용이 이영호를 상대로 마무리 승리하며 정규시즌은 KT, 포스트시즌은 T1이 강세라는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kt는 이영호 아니었으면 포스트시즌도 장담할 수 없었을 정도로 이영호 의존도가 너무 높았기에 KT의 전성기 시절에도 KT 팬이나 T1 안티를 제외하면 스타판 최강팀으로 T1을 지목하는데 이견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타크래프트 2에 들어서는 KT가 T1에게 우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2014~2016 프로리그 내내 T1이 KT만 만나면 선수진의 강함[17] 과는 별개로 맥을 못추는 경우가 많았다. 주성욱이 T1킬러로 불린 것도 주성욱이 프로리그에서 T1만 만나면 날아다녔기 때문.[18] T1과 KT와 더불어 강팀으로 꼽히던 진에어와는 T1>진에어>KT>T1의 가위바위보 관계였으며 2015 시즌과 2016 시즌에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와는 별개로 프로 지망생들 사이에서 T1은 KT와 함께 예나 지금이나 가장 입단하고 싶은 팀 1순위로 꼽힌다. 모기업인 SK텔레콤은 e스포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이며 연봉 계약이나 복지도 타팀들에 비해 후한 걸로 알려져있다. 또 언론의 주목도도 크고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게임단인만큼 인기와 명성을 얻는 것도 빠르다. 과거 스1 시절 드래프트제가 도입됐던 것도 연습생들이 하도 T1과 KT에만 몰렸기 때문.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대입 수험생들이 대학 서열화하는 것처럼 게임단도 T1과 KT를 1순위로 뒀다고 한다.[19][20]
4. 前 멤버[편집]
- 주훈: 前 감독.前 온게임넷 해설. 前 제8게임단 감독. 前 8게임단 운영 팀장. 현 2SPORTS ACADEMY 원장
- 박용운: 前 감독. 前 CJ 엔투스 감독. 前 Newbee 감독
- 임요환(BoxeR): IS → 동양 오리온 → 4U → SKT T1 → 공군 ACE → SKT T1 → Slayers → SKT T1 감독 → 건강 문제로 인한 은퇴 → 프로 포커 플레이어, 트위치 스트리머 및 T1 콘텐츠 크리에이터
- 강기훈(ReQuiem): 방출 → 현재 경상남도의회에서 속기사로 일하는 중. #
- 김용효(Rise): 은퇴
- 고인규(Canata): 공군 ACE 입대 → 前 SPOTV GAMES 해설자. 現 트위치 스트리머.
- 김도경(Billowy): SBENU 이적
- 김도우(Classic): The Gosu Crew → Mkers → 現 Alpha X
- 김민철(SoulKey): 前 웅진 스타즈 소속 게이머. 계약 만료 후 TCM-Gaming 합류. → 은퇴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김성제(RainBOw): 은퇴 → 前 스타 2 프로게이머, StarTale 소속. → 전역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김승회(Holy): 은퇴
- 김지성(sOrry → Royal): 은퇴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김택용(Bisu): 前 MBC GAME HERO 소속 게이머. 은퇴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김현진(kOs): 방출 → eSTRO로 이적/감독 활동 → 팀 해체, 군복무 후 근황 불분명.
- 남윤석(PenguiN): kt 롤스터 복귀. → 은퇴
- 노준규(BrAvO): 계약 만료 후 삼성 갤럭시 칸 합류. → 은퇴.
- 도유현(LabyRinth): 방출. →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프로게이머로 전향. 現 Talon Esports소속.
- 도재욱(Best): 은퇴 후 2013년 9월 26일 입대 → 사회복무요원 복무 후 소집해제 → 아프리카TV 방송 및 자영업[21] 중.
- 루오시안(Lx) - 은퇴 → 중국에서 활동 중
- 문성원(MMA): 은퇴 → 스타크래프트 2 전향 후 Team Acer 소속. → 은퇴 → 現 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 코치
- 박성준(July): 前 MBC GAME HERO 소속 게이머. STX SouL로 이적 → 現 스타 2 프로게이머. StarTale 소속 → 제대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자영업 중
- 박성진(trOt): 은퇴 → 스타 2 코치 → 코치 은퇴 → 아프리카TV 방송 중.
- 박용욱(Kingdom): 前 한빛 스타즈 소속 게이머. 前 온게임넷 해설자 → 공익근무요원 입대 후 소집 해제 → 아프리카TV 방송 → 現 2SPORTS ACADEMY 강사
- 박재혁(HyuK): 코치 은퇴 → 자영업 → 아프리카TV 방송 중.
- 박태민(GoRush): 공군 ACE 입대 → 前 온게임넷 해설자. →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트위치 방송 중.
- 박정길(TerAtO) : 前 POS 소속 게이머. KOR로 이적 → 은퇴 후 (주) 로보다인시스템 대표.
- 박한솔(Zoun): 팀 해체 후 은퇴 →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 → 스타 2 복귀
- 방태수(True): 8th TEAM(現 진에어 그린윙스) → Dead Pixels 이적 → PSISTORM Gaming 이적 → 은퇴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서태희(Journey): 방출 후 무소속 → 삼성 칸 입단. → 은퇴.
- 신진영(Arista): STX Soul로 이적 → 은퇴
- 성학승(MuMyung): 前 Plus 소속 게이머. 코치로 전향 → MBC GAME HERO 수석 코치 → 유흥업소 영업 부장 → 회사원
- 샤쥔춘(Pj): 은퇴
- 손승재(LaKe): 은퇴
- 손영학(Hak): 은퇴
- 송호영(Dove): 은퇴 후 사회복무요원 입대 → 소집해제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엄지훈(DynaMite): 계약 만료
- 오충훈(Shudder_V_): 은퇴
- 원이삭(PartinG): 계약 만료 후 yoe Flash Wolves 합류 → 팀 탈퇴 후 콩두 컴퍼니와 계약 → 아프리카TV 방송 → 군입대
- 윤문수(Mercury): 방출.
- 윤종민(Rumble): 은퇴
- 이건준(AnomiA): 은퇴
- 이상재(Notouch): 은퇴
- 이승석(s2): 은퇴 → 아프리카 개인 방송 중 → 고강민과 동반 입대.
- 이재현(Maestro): 은퇴.
- 이창훈(sigamari): 삼성전자 칸으로 이적 → 은퇴
- 이호성(Klaus): 리그 오브 레전드 전향, 나진 소드 소속 → SKT T1 → Invictus Gaming
- 임재현(Mamuri): Love Your Girfriend로 이적 → 팀 해체 후 Micro GamerZ → DuSt Gaming 합류.
- 이예훈(Sacsri): 방출 후 mYinsanity 합류 → 은퇴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임홍규(Larva): 前 eSTRO 소속 연습생. 은퇴 → 아프리카TV 방송 중.
- 전상욱(Midas): 前 슈마 GO-GO 소속 게이머. 위메이드 폭스로 이적 → 은퇴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정경두(ParalyzE): 은퇴 → 아프리카TV 방송 중.
- 정명훈(FanTaSy): 계약 만료 후 Dead Pixels 합류 → 은퇴 → 현 LSB Challengers 코치.
- 정영철(Thezerg): 은퇴.
- 정영재(JyJ): 은퇴 후 아프리카TV 방송 중.
- 정윤종(Rain): 前 MBC GAME HERO 소속 연습생. 계약 만료 후 mYinsanity 합류 → 은퇴 → SPOTV GAMES 해설자 → 아프리카TV 방송 중.
- 차지훈: 前 하이트 스파키즈 소속 코치. 前 진에어 그린윙스 이적 후 스타크래프트 코치 및 감독 역임. 現 진에어 그린윙스 LOL 감독.
- 최민수(Brown): 은퇴.
- 최재원(CranK): 은퇴 후 군 입대 → 스타2로 전향해 SlayerS 입단 → Axiom → 팀 해체와 동시에 은퇴, 現 트위치 스트리머.
- 최호선(sSak): 은퇴 → 아프리카TV 방송 중.
- 한상봉(Kwanro): 前 웅진 스타즈 소속 게이머. 은퇴 → 아프리카TV 방송 중.
- 한재운(Blaze, Panic) 방출 → StarTale → 現 MVP 스타크래프트 2 게이머.